행실
관련 속담 더보기
(1)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2) 옥에는 티나 있지
(3)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4) 녀자하고 도리깨는 자꾸 내돌리면 못쓰게 된다
(5) 한량이 죽어도 기생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학
관련 속담 더보기
(1) 꿩 무리에 학
(2) 까마귀 학이 되랴
(3)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 장옷
(4)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5)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선비
관련 속담 더보기
(1)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2)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3)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4)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5)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자취
관련 속담 더보기
(1) 까마귀 미역 감듯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4)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5) 복철을 밟지 말라
용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궁에서 용 난다
(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3) 구슬 없는 용
(4)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5)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영향
관련 속담 더보기
(1) 말로 온 공을 갚는다
(2)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3)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4)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5)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